2020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정답

Last Updated : 2022년 12월 23일




강의를 1시간 시청하고 나면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20문제를 풀어야 하고 맞다, 틀리다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70점이상이면 교육인정을 받습니다. 문제는 매번 조심씩 변형됩니다.


하지만 똑같이 나오기도 하니 참고하셔서 문제푸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2020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2020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정답




먼저 제가 풀었던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제

Q. 민방위 사태란 전시/사변, 비상사태, 통합방위사태, 재난사태선포, 특별재난지역선포 등 국가적 재난이 일어났을 때이다.

A. 맞다

Q. 민방위대는 만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만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으로 조직된다.

A.맞다

Q.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의 사전예방과 사태시 초기진압하는 방법을 습득한다.

A. 맞다

Q. 민방위 대원은 평소 본인의 소속, 임무, 비상연락망, 집결장소, 시기, 응소요령을 알아두어야 한다.

A. 맞다

Q. 화생방 테러를 신고할 때 사고발생 위치, 물질의 냄새와 색깔, 피해상황 등의 정보를 알릴 필요가 없다.

A. 틀리다

Q. 민방위 대원은 민방공 경보가 울리면 주민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차량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A. 맞다

Q. 재난안전정보 ‘안전디딤돌’앱을 이용하면 가까운 민방공 대피소를 찾을 수 있다.

A .맞다

Q. 심장마비 발생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

A. 맞다

Q. 심폐소생술은 119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A. 맞다

Q. 비상시를 대비해 손전등, 구급약, 라디오, 비상식량 등 비상물품을 비치하면 좋다.

A. 맞다

Q. 공연장, 극장, 행사장, 경기장, 백화점, 마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A. 맞다

Q. 지진해일 발생시 튼튼한 건물 3층 이상으로 대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A. 맞다

Q.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해안가 낮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A. 틀리다

Q. 지진발생시 블록담, 대문, 기둥, 자동판매기 등에 기대면 안전하다.

A. 틀리다

Q.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환기 후 출입해야 한다.

A. 맞다

Q. 민방위 대원은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 위험지역의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A. 맞다

Q. 태풍 예보시 공사장, 전신주 등 전기가 흐르는 곳에 가까이 가면 안전하다.

A. 틀리다

Q. 태풍 예보시 유리창과 창틀에 테이프를 붙이면 흔들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A. 맞다

Q. 태풍 예보시 공사장, 축대, 옹벽, 산비탈 경사면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A. 맞다

Q. 지진 발생시 담요나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A. 맞다


정답

이상으로 2020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정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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