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막 2달 된 동갑내기 신혼부부입니다.결혼 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인테리어보며 언제 저렇게 집을 꾸밀수 있을까 생각하곤 했어요.
아직 꾸미기는 ing 이지만,
어느새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꾸미고 이렇게 글을 올리다니 정말 시간이 더욱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언젠가 짐이 많아질것같아서 최대한 간결하고 최소화하여
인테리어 공사 없이 홈스타일링만으로 집을 꾸며보았답니다.
본격적인 저희집 온라인 집들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그럼 바로 행복한 채광이 드는 신혼집 프롤로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