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신동에 있는 감성듬뿍 주얼리카페 ‘모어멜’에 다녀왔어요.
모어멜은 주얼리카페로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주얼리들이 눈에 띄었고,
얼마나 센스가 있으신지 인테리어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갬성이 돋보이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수원 영통 신동 주얼리카페 ‘모어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수원 영통 신동 주얼리카페 ‘모어멜’
모어멜의 매장 입구 사진이에요.
중앙부분에 이렇게 실버로 된 주얼리들이 듬뿍듬뿍 있었고, 디피도 굉장히 세련되어있더라구요.
조명부터 데코판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신게 눈에 잘 띄더라구요.
모어멜 인테리어는 대체로 요렇게 생겼어요.
그레이와 화이트 블랙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인테리어 좋아하는 인스타충인 제게 눈 돌아가는 카페였답니다:_)
중간중간 이렇게 액자나 그림, 다양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한껏 돋보이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저런 감성이 쉽게 나오지 않는데,
사진찍으니 여기도 저기도 다 이쁘더라구요.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아인슈페너와 딸기라떼를 주문했는데
빵도 어찌나 겉바속촉이던지…(겉은 바삭,속은 촉촉)
베이커리 맛집인줄 알았어요 >_< 음료도 꽤맛있더라구요.
다른곳보다 크게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종종 생각날것같아요.
계산대 옆 냉장고에도 빠지지 않고 부분부분을 다 엽서로 인테리어를 꾸며놓으셨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카페였답니다.
아인슈페너와 베이커리가 함께 맛있는 수원 신동카페 ‘모어멜’
종종 와야겠어요.
마치며
지금까지 수원 영통 신동 주얼리카페 ‘모어멜’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가까워서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카페였습니다.
아래 관련글에는 다른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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